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은 여타 콘솔게임기의 정형화된 컨트롤러에서 벗어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.
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상 키패드는 양쪽에 각각 화살표키와 버튼이 달린 게임 컨트롤러의 모양입니다. 오늘은 그 틀을 깰 시간입니다.
이리저리 흐트러진 컨트롤러로 플레이어를 목적지에 도달하게 합니다.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습니다.
그것은 마치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만큼이나 어려울 것입니다.
- 인앱결제, 광고 어떠한 것도 없는 무료게임
- 단지 10분에서 20분 정도의 시간만 있다면 충분합니다.
- 큰 화면에서의 플레이를 권장합니다.